▲ 선수촌참마불고기식당 돼지저금통 기부
경산시 남부동 ‘선수촌 참마 불고기 식당’ 신오남 대표는 지난 5일 식당 커피 자판기 옆에 두고 한푼 두푼 모은 돼지저금통 2개를 들고 남부동(동장 최상열) 주민센터를 방문, 저금통에 들어있던 106만635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