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장종근)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 운동부 15개 팀 학생과 코치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군기 잡기’ 등과 같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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