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임금딸기 출하(딸기농원 차송열씨 농원, 신도임금딸기작목반 회장).청도군 제공.)
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딸기농원(차송열씨 농원, 신도임금딸기작목반 회장)에서 농가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신도임금딸기(품종 설향)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당도 높고 향이 좋은 신도임금딸기는 지난 12월 27일 첫 수확을 시작해 올해 5월초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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