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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상북도 겨울 온천 여행지 베스트6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8년01월10일 20시36분  



경상북도가 겨울철 가볼 많나 온천 여행지 6곳을 추천 했다. 그래서 카드 뉴스 영상을 통해 독자들이 보기 쉽도록 만들어 보았다.

백암온천은 신라시대부터 약효가 뛰어난 온천으로 알려져 왔으며, 창에 맞은 노루를 쫓던 사냥꾼이 발견했다는 전설과 함께 백암사 승려가 기와집에 석조탕을 설치하여 온천욕을 즐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국내 유일의 유황천으로 색깔과 냄새가 없다. 수온은 섭씨 40∼52도이며 수질은 알칼리성으로 최상급 평가를 받는다. 철을 비롯해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이온 및 염소 플루오르 황산 등을 함유해 피부병과 신경통 위장병 류머티즘 만성관절염 피로해소 부인산후병 당뇨병 간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울진 덕구온천은 고려말 활과 창 솜씨로 이름난 전모라는 사람이 사냥하던 중 발견했다고 전해진다. 주민들이 돌과 통나무로 집을 지어 간이 욕탕으로 사용하다가 1979년에 본격적으로 개발됐다.수온은 섭씨 41도 안팎이며 탄산 및 황산철이 들어 있다. 피부병과 신경통 당뇨병 소화불량 빈혈 류머티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청송솔기온천의 이름인 ‘솔기’란 소나무솔(松)과 기운기(氣)의 합성어로서 예로부터 십장생의 하나인 소나무의 기운이 서린 온천수라는 뜻이다. 주왕산국립공원과 안동 하회마을, 도산서원, 안동댐, 영덕 해상공원, 영양 수비계곡 등 관광지와 가깝다. 피부미용과 근육통, 노화방지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영주 소백산풍기온천은 시가지에서 3km 거리다. 지하 800m에서 분출하는 100% 천연수다. 불소가 들어간 알칼리성 온천이다. 소백산국립공원과 가까워 등산을 마친 뒤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만성 관절염 및 기관지염과 신경통 당뇨병 피부미용에 좋다.

청도용암온천은 지하 850m의 심층에서 용출되는 양질의 게르마늄 유황온천으로 관절염, 천식위장병, 빈혈, 신경통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뛰어난 수질 탓에 예로부터 이곳 마을에는 장수한 노인과 힘센 사람이 많은 동네로 인근에 소문났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중탄산나트륨형의 게르마늄 함유량이 다른 지역 온천에 비하여 15~30배에 이르는 수질은 목욕 뿐 아니라 작물에 미치는 영향도 뛰어나다고 한다.

학가산온천은 천년고찰 광흥사를 품에 안은 학가산의 동남쪽에 위치하며, 조선 세조때에는 길 떠난 중앙관료나 일반인들이 여행길에 쉬어가는 두솔원이 있던 자리였다. 지하 암반 700m에서 솟아나는 양질의 암반수를 온천수로 사용하는 알카리성 중탄산나트륨형 온천으로 수질이 부드럽고 온열에 의한 진정 작용이 있어 혈액 순환, 신경통, 불면증,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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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 김용국 기자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