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각새마을부녀회 라면전달
청도군 풍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금옥)는 11일 새해를 맞아 평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미역, 김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면내 32개소 전 경로당에 사랑의 라면 32박스(시가 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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