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휴앤아이(대표 정연채))가 10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양말 1000켤레(1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군위군 제공
㈜휴앤아이(대표 정연채)는 지난 10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양말 1000켤레(1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정연채 대표는 “군위군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휴앤아이는 2015년부터 군위군에서 실시 중인 ‘치매 예방을 위한 운동처방서비스’ 사업 제공기관 중 하나로 보건복지부의 ‘2017년도 사회서비스 품질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