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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17.8·봉화 - 17.2·대구 -10.6도…대구·경북 '꽁꽁'

AWS 기준 봉화 석포 영하 20.6도 기록…강추위 주말부터 누그러져

뉴미디어국 kb@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1월12일 11시19분  
▲ 12일 아침 의성 영하 17.8도, 봉화 영하 17.2도를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은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경북일보 자료사진
12일 아침 의성 영하 17.8도, 봉화 영하 17.2도를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은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며 며칠째 강추위가 이어졌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6시 30분 현재 의성 영하 17.8도, 봉화 영하 17.2도, 청송 영하 16.3도, 영주 영하 15.4도, 상주 영하 12.6도, 울진 영하 10.9도, 대구 영하 10.6도, 포항 영하 9.7도 등을 기록했다.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WS) 기준으로 봉화 석포는 영하 20.6도를 기록했다.

지역 낮 최고기온도 영하 6도∼영상 1도를 보이는 등 종일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대구와 경북 대부분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릉도에는 지금까지 16㎝ 눈이 쌓였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건강관리는 물론 농작물과 가축, 수도관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3일은 매서운 한파가 한풀 꺾이면서 낮부터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3일 낮부터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유입돼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14일에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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