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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 K-2 공항 떠넘기려 하나’

통합공항 군위군 결사반대추진위원회, 홍보책자 2만부 배포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1월16일 20시00분  
K-2 통합공항 군위군 결사반대추진위원회는 ‘누구를 위해 K-2 공항 떠넘기려 하나’이란 8쪽짜리 홍보책자 2만 부를 제작, 16일 군위군 내의 상가·주택가 등에 배포하고 있다.
K-2 통합공항 군위군 결사반대추진위원회(이하 반대추진위원회)는 ‘누구를 위해 K-2 공항 떠넘기려 하나’이란 홍보 책자 2만 부를 제작, 군위군 내의 상가·주택가 등에 배포하고 있다.

16일 반대추진위원회 박장권 위원장에 따르면 ‘K-2 공항 결사반대 호소문’,‘소음 천지 군위’, ‘터무니없는 보상에 대한 기대’, ‘군사보호구역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K-2 비행장이 오면 과연 발전할까?’,‘공항 주변에 양돈장, 과수원 금지 법제화’ 등 8쪽짜리 규모로의 비교 분석해 놓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16일부터 군위읍, 산성·우보·의흥면 등 8개 읍·면의 상가·주택가에 집중적으로 배부하고 있다고 했다.

반대추진위원회는 K-2 공항 결사반대 호소문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에 소음피해와 주민의 소중한 재산권이 침해된다는 이유로 경상북도·군위군으로 보내려고 하고 있다”면서“조상 대대로 내려온 정든 땅 내 고향을 지킬 수 있게 K-2 통합공항 결사반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했다.

또, “근거 없는 각종 부풀림으로 주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K-2 통합공항을 유치하려고 하는 것은 불합리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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