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16일 오전 동대구역 제2맞이방 예매창구 앞에서 시작됐다. 시민들이 승차권 예매를 위해 매표소 앞에서 이른 아침부터 기다리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2018년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16일 오전 동대구역 제2맞이방 예매창구 앞에서 시작됐다. 시민들이 승차권 예매를 위해 매표소 앞에서 이른 아침부터 기다리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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