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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19년도 국비 확보 선제적 대응 나서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1월17일 10시06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
의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 국가투자예산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성군의 굵직굵직한 세포배양산업화서브센터구축, 의료용인공관절·뼈상용화기반구축, 팔등지구자연재해위험지구정비공사, 의성~신도청간연결도로개설공사 등을 포함한 53건 9032억 원의 전략사업에 대해 새정부·부처별 정책에 맞는 신규 시책사업 적극 발굴, 국가 예산 편성 순기 및 사업별 특성에 맞춰 전략적인 건의 활동 전개, 국회의원 및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면밀한 공조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주요 전략 목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1월까지 부처 중기사업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며, 2~3월은 총력 집중 시기로 부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지방청·중앙부처에 수시로 방문해 사업 설명 및 건의하는 등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4~5월에는 국비확보 추진상황 중간 점검회의를 거친 후 핵심사업과 문제사업에 대해 군수 및 부군수가 직접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설득하고 협조할 예정이다.

향후 지역 국회의원 및 인적 네크워크를 활용해 6월부터 예정되어 있는 기획재정부 예산심사에 적극 대응하며 9월 2일 국회에 예산안을 제출하기 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12월 2일 최종 예산안 확정 전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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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길 기자

    • 원용길 기자
  • 청송·의성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