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정보통신, 전기, 소방공사의 분리발주와 건설 공사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특히 지역기업과 지역민의 고용창출 등을 도모해 경북도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박 의원은 “지역 내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관간의 선도적인 협약체결로 도내 지역균형발전과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진피해 복구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