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케이컴퍼니(대표 정상헌) 임직원 일동은 최근 문경을 찾아 동절기 소외된 이웃 4가구에 연탄 16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케이컴퍼니는 경호·보안업체로 문경이 고향인 청년들이 창업한 청년기업으로 지난해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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