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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6차산업 융복합산업화지구 초석 마련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지원 공모사업 1위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1월28일 17시28분  
경산시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년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지원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1위)을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민간 전문심사단이 전국 104개 시군 176개 지역특화품목을 대상으로 공모해 지난해 11월 30일 1차 서류심사, 12월 5일 2차 현장실사, 12월 11일 3차 중앙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향후 2020년 6차산업 융복합산업화지구(3개년, 30억 원)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다

이번 네트워크 구축지원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농업인, 생산자단체인 1차 주관업체(압량농협 대추작목반)를 중심으로 2, 3차 가공체험업체 및 전문연구기관인 한약진흥재단이 참여해 6차산업 주체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업단의 역량강화 및 자립화를 도모해 명실공히 경산을 명품대추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경산대추고부가가치화 6차산업은 실제 생산의 전담 주체가 지역의 대표 업체와 연계해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마케팅을 추진, 새로운 성과와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2개년(2018~2019년)에 걸쳐 국비 50%, 지방비 50%로 총 3억 원이 지원된다.

조현택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도래될 스마트 농업도시는 생산과 가공 및 유통, 관광(체험) 등을 연계한 융복합농업으로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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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