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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철 의성군의회 의장은 30일 향군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회 의성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20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해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안보위협에도 우리나라를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6·25가 남긴 교훈을 되새기고 젊은 세대들과 함께 나라사랑에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원용길 기자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청송·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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