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상주 중동면 향우회 회장단(회장 정귀배)은 지난 29일 중동면사무소를 방문해 면 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24상자(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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