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계림동(동장 전완) 소재 ‘화산 2동 경로당’이 완공(사업비 1억2000만 원, 부지 55㎡, 건평 99㎡)돼 지난 29일 현지에서 이정백 시장과 시·도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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