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끼 전달
칠곡군 동명면(면장 이철희)은 지난달 30일 동명면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이종식) 회원과 함께 관내 폐지줍는 어르신 15분을 대상으로 야광안전조끼를 전달했다.
박태정 기자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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