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농공단지 소재 중화레미콘㈜(회장 신종운) 직원 모임인 ‘사랑나눔회’는 지난 2일 화서면사무소에 50만 원 상당의 라면 20박스를 기부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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