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 야채 코너는 청도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청도 한재 미나리’를 출하해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무농약 한재 미나리는 대백 지정농장에서 계약 재배한 것으로 해발 933m의 화약산에서 흘러내리는 한재골의 맑고 깨끗한 자연수로 생산되는 무공해 청정 채소다. 1단으로 구성해 봉지 당 3000원 하는 한재 미나리 대가 굵고 속이 꽉 차있고 질이 연해 맛과 향이 좋기로 유명하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 야채 코너는 청도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청도 한재 미나리’를 출하해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무농약 한재 미나리는 대백 지정농장에서 계약 재배한 것으로 해발 933m의 화약산에서 흘러내리는 한재골의 맑고 깨끗한 자연수로 생산되는 무공해 청정 채소다. 1단으로 구성해 봉지 당 3000원 하는 한재 미나리 대가 굵고 속이 꽉 차있고 질이 연해 맛과 향이 좋기로 유명하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 야채 코너는 청도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청도 한재 미나리’를 출하해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무농약 한재 미나리는 대백 지정농장에서 계약 재배한 것으로 해발 933m의 화약산에서 흘러내리는 한재골의 맑고 깨끗한 자연수로 생산되는 무공해 청정 채소다. 1단으로 구성해 봉지 당 3000원 하는 한재 미나리 대가 굵고 속이 꽉 차있고 질이 연해 맛과 향이 좋기로 유명하다. 대구백화점 제공.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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