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의흥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백성철) 회원 26명은 5일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대적인 국토대청소를 실시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위군 의흥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백성철) 회원 26명은 5일 설을 맞아 의흥면 소재지와 ‘어슬렁 대추정원’에 버려진 각종 폐기물 등 생활 쓰레기를 수집해 버리는 대대적인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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