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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꿈 키우고 인성 가꾸는 참 인재 육성 결실

ACE+사업 우수사례 선정···학습주기별 프로그램 운영·윤리 교육·봉사 활동 실시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2월05일 18시25분  
대구가톨릭대는 대학 입학에서 졸업까지의 학습주기별 인성교육 모델을 정립해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이 골고루 함양된 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가 실시하고 있는 ‘꿈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7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이하 ACE+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개선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는 인성교육원이 주축이 돼 대학 입학에서 졸업까지의 학습주기별 인성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을 고루 갖춘 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꿈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1학년에 집중된 인성교육과정을 4학년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학습주기별 인성함양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있다. 인성교과목의 학년별 편중학점을 분산(1학년 3학점, 2학년 2학점, 3~4학년 1학점)하고, 고학년 대상의 전공별 직업윤리 및 취업전략 교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신입생 참인재캠프를 시작으로, 1학년 가톨릭사상, 인성캠프, 체험프로그램(임종, 장애, 노인생애체험), 2학년 참삶의 길, 인성릴레이 특강, 3~4학년 전공별 직업윤리 및 취업전략, 사랑나눔봉사단 활동 등으로 학습주기별 인성교육을 구성했다.

또 인성 함양을 위한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 연계함으로써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인성교육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내 사랑나눔봉사단을 통해 재능나눔봉사, 행복나눔봉사, 해외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인성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독자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에 지원하고 유관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 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등 그 성과를 공유·확산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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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