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폭설. 울릉군청 제공
울릉도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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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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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폭설
▲ 울릉도 폭설
울릉도 폭설
울릉도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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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가 눈폭탄을 맞았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울릉군에는 지난 6일부터 7일 오후 1시까지 이틀간 무려 103㎝의 폭설이 내렸다. 지난 2일부터 누적적설량은 162.6㎝를 기록했다.

울릉군은 폭설 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시설물 안전사고예방, 취약계층 관리, 주민불편사항 해소 등의 대책을 마련과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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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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