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 본부 여영현 본부장은 6일 군위군을 방문해 AI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농협 숙원사업인 농가소득 오천만 원 달성을 위한 현장 경영을 했다.
농협 경북지역본부 여영현 본부장은 지난 6일 군위군을 방문해 AI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농협 숙원사업인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을 위한 현장 경영을 했다.

이 자리에는 NH농협은행 홍효선 군위군지부장, 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 팔공농협 김영석 조합장, 군위 축협 김진열 조합장 등 관내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당면과제 및 농업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군위군에서 운영하는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고 AI로부터 청정 군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군위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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