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시샘 한파가 물러난 8일 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 여성의류 매장에 화사한 봄을 떠올리게 하는 신상품들이 입고됐다. 봄을 맞아 소녀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싶을 때는 박시한 핏의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가 제격이다. 요즘 유행하는 베레모와 미니백을 더한다면 트렌디한 봄 스타일에 완성에 도움 된다. 대구백화점 제공.
입춘 시샘 한파가 물러난 8일 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 여성의류 매장에 화사한 봄을 떠올리게 하는 신상품들이 입고됐다. 봄을 맞아 소녀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싶을 때는 박시한 핏의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가 제격이다. 요즘 유행하는 베레모와 미니백을 더한다면 트렌디한 봄 스타일에 완성에 도움 된다.

입춘 시샘 한파가 물러난 8일 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 여성의류 매장에 화사한 봄을 떠올리게 하는 신상품들이 입고됐다. 봄을 맞아 소녀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싶을 때는 박시한 핏의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가 제격이다. 요즘 유행하는 베레모와 미니백을 더한다면 트렌디한 봄 스타일에 완성에 도움 된다. 대구백화점 제공.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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