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기존에 지역사랑 특화상품으로 출시된 ‘DGB주거래우대 예·적금’을 기반으로 조성된 자금으로서 가입 고객들은 전혀 부담을 지지 않으며 세후 지급이자의 0.5%를 대구은행에서 자원을 마련하여 매년 지역복지관에 전달하고 있다.
서준진 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역환원사업에 보다 더 많이 지원될수 있도록 관련 상품 판매에 노력하겠다“며, 특히 음성전환프로그램(일명 ‘보이스아이’)을 도입 완료함에 따라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외국인 등 금융소외계층까지도 폭넓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만큼 장애우에 대해서도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여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