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페어경기에서 한국의 김규은·감강찬이 연기를 하고 있다. 대신협공동취재단

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페어경기에서 한국의 김규은·감강찬이 연기를 하고 있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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