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스웨덴의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표 샬로테 칼라(가운데)가 10일 오후 평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세리머니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마리트 비외르겐(노르웨이·은메달), 칼라(금메달), 크리스타 파르마코스키(핀란드·동메달). 연합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스웨덴의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표 샬로테 칼라(가운데)가 10일 오후 평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세리머니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마리트 비외르겐(노르웨이·은메달), 칼라(금메달), 크리스타 파르마코스키(핀란드·동메달).
연합
연합 kb@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