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전국의 역과 터미널에 본격적인 귀성객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동대구역에서 한 시민이 고향을 찾은 손녀를 번쩍 안아 들고 반가워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전국의 역과 터미널에 본격적인 귀성객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동대구역에서 한 시민이 고향을 찾은 손녀를 번쩍 안아 들고 반가워하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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