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 발간돼 100년이 넘는 역사와 권위를 가진 세계 3대 인명 기관으로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인 인물 5만여 명을 해마다 선정해 업적을 싣고 있다.
장 교수는 대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보육분과 분과장으로 지역의 영·유아교육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장 교수는 “이번 인명사전 등재를 계기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글로컬 중심 대학의 일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