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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국민타자' 이승엽 대구시 홍보대사 위촉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8년02월21일 17시10분  



한국프로야구의 전설, 국민타자로 불렸던 전 삼성라이온즈 이승엽 선수가 대구시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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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이승엽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대구시민주간 오픈 세러머니인 ‘BOOK-돋움 나눔 대장정’행사장에서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승엽은 기념촬영 및 BOOK-돋움 나눔 대장정 제막식과 함께 개인소장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또한 지역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국채보상운동의 도시 대구를 ‘나눔 1번지’ 로 만들기 위한 소액기부 운동인 ‘응답하라! 1907 나눔 전달식’ 에도 참석하여 착한대구 캠페인 정기 기부에도 가입했습니다.

이승엽/대구시홍보대사
제가 사실 대구에서 태어나서 줄곧 대구에서만 생활했는데요. 이렇게 홍보대사를 맡겨주셔서 너무나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선수를 할 때보다 더 부담이 돼지만 대구광역시가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제가 조금이라도 동참을 한다면 뜻깊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대구시 행사에 최대한 많이 참석할 생각이고요. 시장님이 말씀하셨듯이 대구시가 세계로 미래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이 한 몸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는 앞으로 대구시의 축제와 행사에 참석하고 홍보 모델로 나서는 등 대구 알리기 전도사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대구 토박이로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이승엽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으로 대구의 발전상을 홍보하고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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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 김용국 기자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