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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희 "위기의 구미, ICT 융합산업 수도로 변화"

구미시장 출마선언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2월21일 19시48분  
이홍희 경북도의원
이홍희 경북도의원(62·자유한국당)이 21일 구미시청 4층 북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한때 대한민국의 최고의 전자산업단지와 수출도시였던 구미가 미래의 불확실성과 불안감으로 기업이 떠나가는 위기의 구미가 되었다”며 “39년 공직생활 경험과 도의원으로서 다양한 도정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희망의 구미를 일구고자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는 도농복합형 도시로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하여 볼거리· 먹거리·일할 거리를 같이 체험하고, 다 함께 잘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일자리가 있는 젊고 활기찬 구미 건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고 강조했다.

주요 정책으로 기업인의 천국, 위기의 구미 탈출, 대한민국 IT 융합산업 거점 확보, 첨단기술기반 부자 농촌 건설, 교육 및 청년친화도시 구미 창조,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육성, 지속 가능한 도시기반 확충, 세계 최고 도시안전망 구축, 고품격 청렴 도시 구미 실현 등 8개 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위기의 구미에서 대한민국 ICT 융합산업 수도 구미로 탈바꿈하는 변화의 견인차가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이 의원은 “시민을 섬기고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통 행정으로 새로운 희망의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평초·중학교, 대구 대성공고(현 영남공업고등학교) 기계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 산업경영학과(박사)를 졸업했으며,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을 지냈다.

현재 제10대 경상북도 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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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