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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네팔, 포카라에 구인·구직 플랫폼 론칭

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2월25일 17시41분  
▲ 한동대가 네팔 포카라 상공회의소에 구인 구직 플랫폼 서비스 론칭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네팔 현지 대학기관과 협력해 네팔 포카라 상공회의소에 구인·구직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구인·구직 플랫폼 서비스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 시스템은 한동대 그린적정기술연구협력센터(센터장 한윤식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도국 과학기술지원사업의 하나로 현지에 설치한 네팔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NITEC)에서 수행하는 R&BD 프로젝트로 개발됐다.

이 시스템은 네팔 적정과학기술거점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은 포카라 상공회의소의 요청으로 지난해 7월부터 한동대 연구진 및 네팔 간다키 공과대학 교수진의 협력으로 개발됐다.

지난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 구인·구직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는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두 이용이 가능해 네팔 제 2도시인 포카라 지역 내 구직자들이 지역 내 채용 공고를 쉽고 간편하게 습득하고 지원할 수 있게 했다.

포카라 상공회의소의 창립기념일에 실시된 이번 론칭 행사에서는 경제학자인 Govinda Bahadur Thapa 박사, Bishwo Shankar Palikhe 포카라상공회의소장, 정부기관 인사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해 구인·구직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의 론칭을 축하했다.

이 시스템은 현재까지 신문 광고로만 접할 수 있는 일방적인 구인·구직 광고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구인 구직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구인자와 구직자가 한 자리에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구직자 대부분이 인터넷 및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청년층들이기 때문에 포카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시스템은 포카라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포카라 지역 내에서 시범 운영되며, 네팔 내 다른 지역 상공회의소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의 보급을 위해, 현지 협력 대학인 간다키 공과대학 연구진이 중심이 돼 IT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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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 손석호 기자
  • 행정사회부 기자입니다. 포항 북구지역과 검찰, 법원, 해양, 교육과 유통 및 금융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