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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대한민국 육군의 자부심·사명감 가질 것"

부사관학군단 신임 하사 31명 임관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2월26일 17시49분  
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학군단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부사관학교장 주관으로 RNTC 2기 임관식을 가졌다
경북전문대학교 부사관학군단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부사관학교장 주관으로 RNTC 2기 임관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89명의 RNTC 후보생 중에 경북전문대학교 31명의 부사관학군단 신임 하사가 임관됐다.

이를 축하해 주기 위해 최재혁 총장을 비롯해 280여명(대학관계자, 가족 / 친지, RNTC 3기 등)이 참석해 두 번째로 부사관학군단 출신의 하사 임관을 축하했다.

특히, 임관식에서 경북전문대학교의 강수연(여) 하사가 3개 대학 후보생 중 전체 1등 해 육군참모총장 상장을 수상 받았고 윤주용(남) 하사가 3등 차지해 학교장 상장을 수상 받았다.

또 김산하(남) 하사가 충용상을 차상미(여) 하사가 발전기금 이사장 상을 받는 등 2년 연속 경북전문대학 부사관학군단의 저력을 다시 한 번 과시하는 계기가 됐다.

임관식 화제의 인물들은 이번 임관한 백원열 하사는 할아버지(하사 전역), 아버지(원사)에 이어 3대째 부사관 가족이며, 정예지 하사는 언니(하사)에 이어 하사로 임관했다.

이외에도 송기흔 하사 등 3명은 현재 현역 준사관 및 부사관으로 근무 중인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육군하사의 길을 걷게 됐다.

최재혁 총장은 이날 임관식에서 “오늘의 임관은 이제 시작이라는 출발과도 같다. 또 힘든 길을 끈기와 인내로 이겨낸 것에 대해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앞으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나라에서 필요한 대한민국 육군의 중심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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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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