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태 칠곡소방서장
신임 김용태(56·사진) 칠곡소방서장은 1일 “창의적 소방행정과 직원 인화단결을 통한 현장대응력 강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경북 의성이 고향이며 영남고, 대구대 행정학, 영남대 일반행정 석사 출신이다.

지난 1995년 소방간부 후보생으로 소방에 입문한 후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울진소방서장,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박태정 기자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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