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행복한 미래위해 최선"
장 국장은 도 교육청 정책담당 장학관으로 재직하면서 명품경북교육을 설계하고, 교육장회의 및 국·과장회의를 주관해 경북 교육 발전을 위해서 일했다.
장 국장은 전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모든 아이는 우리의 아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꿈을 심어주고 따뜻한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전직원이 동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석)은 지난 2일 2018학년도롤 출발하는 3월 새달맞이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장 국장을 비롯해 전종숙 초등교육과장과 전입 장학사 7명에 대한 소개와 인사도 함께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