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5일 한우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우 조기 임신진단 시스템 도입을 위한 ‘상주 한우 임신진단 및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