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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3대가 화목한 가정 노부부 2쌍 시상

화양읍 토평길 김원수·이기흔, 상천리길 박호기·이래임 부부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07일 10시05분  
청도군은 매월 3대이상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모범가족 노부부 2쌍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지난 5일 할매할배의 날을 기념해 화목하고 세대간의 소통과 공감을 실천하는 노부부 2쌍을 선정해 ‘화목한 老부부 像’을 시상했다.

이번 수상자는 화양읍 토평길 김원수·이기흔 부부와 상천리길 박호기·이래임 부부로 이 2쌍은 세대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가족공동체 회복운동에 힘써 왔으며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할매할배의 날은 경상북도에서 세대간 소통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날로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지정 운영해 오고 있다.

청도군은 지난 2015년부터 매월 3대 이상 화목한 모범가족을 선정해 시상 격려했으며, 올해부터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타의 귀감이 되는 노인 부부를 선정해 귀감으로 삼기 위해 시상 격려하게 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평생의 반려자로 함께 해 온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사라져 가는 가족공동체 회복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한 할매할배의 날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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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