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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대구 일부 초등학교 휴업 조처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08일 10시11분  
▲ 8일 오전 대구 시내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8일 새벽부터 폭설이 내리면서 대구 시내 일부 초등학교가 휴업에 들어갔다.

대구시교육청은 달성군에 있는 하빈초, 대실초, 가창초, 동곡초가 이날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 조처를 내렸다. 달성군 서동초, 동구 서촌초는 등교 시간을 늦췄다.

효성초 등 일부 사립학교도 자체로 휴업하거나 등교 시간을 미뤘다.

등굣길에 함박눈이 내리자 시교육청에는 ‘등교가 늦어질 것 같다’, ‘스쿨버스가 늦게 온다’는 등 학부모 문의전화가 쇄도했다.

시교육청은 달성군 지역 학교에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하거나 등교 시간을 늦추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달성군을 제외한 대구 시내 학교에는 학생들이 등교는 하게 하되 학교가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안전 조치를 하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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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