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 설경. 안동시 제공
도산서원 설경. 안동시 제공
도산서원 설경. 안동시 제공
도산서원 설경. 안동시 제공
8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도산서원이 새벽에 내린 눈으로 하얗게 뒤덮여 있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1501-1570)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선조 7)에 지어진 서원으로 하회마을과 함께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재이자 랜드마크이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