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지사장 권진식)는 7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회학저수지에서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지사장 권진식)는 7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회학저수지에서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대진단은 본격 해빙기와 영농기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복통CCTV, 드론, 탄산화깊이 측정 등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동원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점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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