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희망’과 ‘위대한 경북 건설’을 위해 작은 소리도 듣고, ‘봉화군민’을 위해 힘차게 뛰며, ‘봉화군민’을 끝까지 섬기는 지방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봉화군민을 가족으로, 경북도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이 시대 우리의 역사적 사명과 시대정신을 일깨우며 시대 과제를 함께 성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북 낙후지역 지원정책을 마련 △귀농·귀촌인을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도 예산 편성 시 지역적 형편성 고려한 조례 제정 △도·군비 매칭사업 시 사전협약제도 도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윤주팔 부회장은 봉화초등, 봉화중·고, 동양대 대학원(공학석사)을 졸업했고, 봉화군축구협회장, 봉화청년회의소 회장, 학교운영위원회 봉화군협의회장, 봉화군체육회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