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낮 최고 기온이 19℃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2일 대구 북구 복현동 영진전문대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개화를 시작한 목련앞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대구 낮 최고 기온이 19℃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2일 대구 북구 복현동 영진전문대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개화를 시작한 목련앞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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