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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식 영남대 총동창회 상임이사, 대구 남구청장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14일 09시01분  
▲ 최규식 더불어민주당 대구 남구청장 출마자
최규식(더불어민주당)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가 13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6·13지방선거 대구시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열린우리당 선출직 중앙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최 후보는 영남대학교 ROTC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다.

남구 발전방향으로 ‘문화와 주거, 그리고 굴뚝이 필요 없는 4차산업’에 있다고 전하며 남구를 ‘문화창업도시’로 ‘모바일 게임산업단지’, ‘공연과 예능, 기획과 프로모션이 활성화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활력 남구를 위한 7대 과제’ 및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남구 일자리위원회 설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도심 재생사업 추진, 테마가 있는 특화거리 조성, 문화 창업도시 남구, 열린 행정과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출산과 양육, 행복한 삶을 위한 맘카페 등 조성, 미군기지 조속 이전과 대구 3차 순환도로 개통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최규식 후보는 “남구를 더이상 발전이 어려운 도시, 변화를 두려워하는 도시로 방치할 수 없다”며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미루거나 답보상태에 있는 모든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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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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