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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천금량 씨, 2018년 관광두레피디 선정

"특색있는 문경관광상품을 만들겠다 ”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14일 17시52분  
▲ 천금량 씨
문경시 천금량(여·45·문경시 모전동)씨가 지역관광의 발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모집한 2018년 관광두레피디(PD)에 선정됐다.

2018년 관광두레 신규지역과 관광두레피디(PD) 모집에는 총 105명의 신청자 가운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10개 지역이 신규로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관광두레란 주민이 지역의 고유한 특생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에서 관광소비가 이어져 자생할 수 있는 관광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40여개 지역에 160여개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관광두레피디(PD)로 선정되면 3년 동안 활동비가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

문경지역의 관광사업체를 창업을 돕거나 컨설팅해주고, 관광사업체들을 모아 교육을 진행하거나 관광코스나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문경에서 푸른화실을 운영하고 있는 천금량씨는 청년들과 교류가 활발하고 비루빡벽화봉사단, 하늘씨협동조합에 참여해오고 있다.

또한 문화의 거리와 지역 청년문화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고향희망심기 운동에도 참여하여 지역문화발전에 힘써 왔다.

천금량 씨는“관광두레PD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면서도 앞으로 문경의 관광과 청년들의 일자리를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청년들과 교류하고 시와 협조하여 아기자기하고 특색 있는 문경관광상품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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