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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대구지역 밀착 상생협력사업 '호응'

"사회를 溫하게" 지역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14일 17시52분  
한국가스공사가 본사 대구이전 이후 다양한 지역 밀착 상생협력사업으로 지역사회에 빠르게 뿌리내리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대구지역 밀착 상생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빠르게 뿌리 내리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10월 본사가 대구로 이전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이슈와 요구에 부응하는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해 왔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플랫폼을 조성, 지역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16년 지역 사회공헌 사업비를 지난 2015년 대비 3배 이상인 31억 원으로 집행, 대구이전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의 지역밀착 활동을 주도했다.

우선 가스공사는 온누리 열효율개선사업 전체 시공물량의 50% 이상을 지역에 배정했다. 여기에 중구지역 LNG인입배관 설치 지원 등의 업 특성 연계사업을 벌였다. 이와함께 대구시·경북대병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몸 튼튼 꿈 튼튼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가스공사는 사회복지시설 빨래건조기 보급, 사랑의 난방비 및 취약계층 연탄보일러 교체 지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 복지사업 확대 시켰다.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회공헌버스’는 ‘구석구석 달려라 사랑나눔 버스’라는 슬로건에 맞게 지역주민과 복지시설의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가며 행사·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의 결실로 지난해 제26회 대구사회복지대회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연료전지 사업 등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과 연계, 지역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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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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