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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건배주 ‘오미로제’ 선정

문경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14일 20시50분  
▲ 오미자 와인 ‘오미로제’
문경에서 생산되는 탄산막걸리 ‘오희’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만찬주로 선정된 것에 이어 오미자 와인 ‘오미로제 스파클링 와인’이 2018년 평창 패럴림픽 건배주로 선정돼 문경오미자 세계화를 이끄는데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문경오미자로 생산된 주류는 그 맛과 향, 빛깔의 우수성을 이미 수 년 전부터 인정받고 있다.

2012년 APEC 교육장관 회의에 오미자 와인 ‘오감만족’이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2012년 서울 세계 핵안보 정상회의에 오미로제 스파클링 와인이 우리나라 와인으로는 유일하게 공식 만찬주로 제공됐었다.

문경오미자의 계속되는 성과는 2006년 문경오미자 산업특구 지정을 기점으로 가공상품 개발과 학술적 연구, 활용방법 개발 교육, 국내외 홍보 등 다방면으로 오미자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이다.

지난 수 년 간의 노력을 통한 문경오미자 세계화의 시작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처럼 문경에 붉은 빛깔의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다.

문경시는 각종 국제행사 시 문경오미자의 계속되는 활용을 통해 오미자산업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문경오미자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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