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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태 전 영양군새마을회장, 경북도의원 출마 공식선언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15일 17시10분  
▲ 송진태 전 영양군새마을회장
전국 최연소 새마을회장 당선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송진태 전 영양군새마을회장이 오는 6·13지방선거 경북도의원(영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2일 영양군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개최한 송 전 회장은 “젊은 사람들이 영양을 떠나지 않고 영양으로 모이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먹고 살기 좋은 영양군의 명성을 얻도록 품격 있는 명품 자연영양 건설에 앞장서겠으며 젊은 일꾼들이 윤택한 농촌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주거문화와 의료서비스 향상에 몸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북도가 중앙정부에는 지역균형발전을 끊임없이 요구하며 정작 도내 정책에서는 지나치게 중·서부권 중심 정책을 펼쳐 상대적으로 북부권과 영양의 낙후를 초래하고 있다”며 “경북도의 이러한 이중적 태도와 모순을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이행못할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빈 공약보다는 그동안 쌓아온 정치 이력과 지역사회 인맥을 적극 활용해 자유한국당이나 군민들의 충분한 지지를 확보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송 전 회장은 영양에서 초·중학교를 거쳐 안동경일고와 안동대학교 토목환경공과를 졸업했으며, 2012년 전국 시·군 최연소 새마을회장 당선 후 6년간 영양군새마을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장, 영양군체육회이사, 한나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부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영양군 장학회 이사, 자유한국당 영양당협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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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