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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버야구연맹 대구·경북지부 리그전 창설

9월까지 매월 3째주 주말 6개팀 풀리그 돌입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18일 20시49분  
지난 17일 포항야구장에서 50세 이상 동호인 야구팀으로 구성된 한국실버야구연맹 대구경북지부 리그 개막전이 펼쳐졌다.
대구·경북지역 50세 이상 동호인야구팀으로 구성된 한국실버야구연맹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장영일)리그가 창설돼 지난 17일 포항야구장에서 첫 경기가 펼쳐졌다.

실버야구연맹 대구경북지부는 대구거북이실버야구단·대구실버야구단·대구달구벌실버야구단·포항실버야구단·안동물돌이실버야구단·김천GOB실버야구단 등 6개팀 125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실버야구단은 만50세 이상의 선수만 출전할 수 있으며, 전체 등록된 선수중 대구거북이실버야구단 조도길 고문과 포항실버 권택진 고문이 만 67세로 최고령이다.

또 만 48~49세까지는 와일드카드로 2명을 포함시켜 경기가 가능하다.

이들은 지난 17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매월 3째 주말을 이용해 6개팀이 각팀 홈구장에서 풀리그로 경기를 치른 뒤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첫 경기를 주관한 장한탁 포항실버단장은 17일 개막식에서 “초고령화시대를 맞아 50대는 아직 청년이나 다름없다”며 “야구를 통해 삶의 활력과 건강을 증진시키고, 대구·경북 각지의 팀들과 교류하며 화합을 다져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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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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