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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상지대, 개교 48주년 기념 미사 ‘대학발전’ 기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3월19일 18시04분  
카톨릭 상지대 권혁주 재단이사장이 14일 개교 48주년 개교 기념 미사를 하고 았는 모습

안동 가톨릭 상지대학교가 최근 개교 48주년을 맞아 14일 두봉관 성당에서 개교 기념 미사와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재단이사장 권혁주 요한크리소스토모 주교의 주례로 거행된 개교 기념 미사는 정일 총장과 손광영 총동창회장, 보직교수,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발전과 교직원, 학생을 위한 기도 봉헌으로 진행됐다.

미사 후에는 교직원 장기 근속자와 우수 직원 등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으며, 대학생활에 모범적이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재학생 4명에게 셀린 장학금을 수여했다.

가톨릭 상지대학교는 북부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여성 고등교육 기관으로 1970년 보육과, 상과, 의상과에서 신입생 117명을 시작으로 상지여자전문학교로 개교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간다운 인간을 만드는 교육을 추구하며, 인간 본연의 자세를 갖춘 직업인 양성을 건학이념으로 개교이후 48년 동안 3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과 국가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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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