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 박만성 청장은 이달 19일부터 4월 말까지 지역내 14개 세무서를 방문해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상공회의소 방문 등 납세자의 고충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가질 계획이다.
박무환 기자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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